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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성의 모든 것! 신간 「완비영성록」(완비 지음 / 보민출판사 펴냄 / 356쪽 / 신국판형(152*225mm) / 값 16,000원) 본문

출간도서

영성의 모든 것! 신간 「완비영성록」(완비 지음 / 보민출판사 펴냄 / 356쪽 / 신국판형(152*225mm) / 값 16,000원)

보민출판사 2025. 9. 9. 07:36

영성의 모든 것! 신간 완비영성록

(완비 지음 / 보민출판사 펴냄 / 356/ 신국판형(152*225mm) / 16,000)

 

 

죽은 뒤에 나는 어디로 가는가? 그 질문 하나로 시작된 이야기가 있다. 이 책 완비영성록은 우리가 흔히 영성이라는 이름 아래 신비롭게 포장해 두었던 세계를, 생생한 삶의 체험을 통해 해부한 한 인간의 기록이다. 이 책은 소설도 신화도 아니다. 그저 작가가 직접 보고 듣고 만지고 아파하며 통과한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의 생생한 보고서다. 그래서 오히려 소설보다 더 놀랍고, 종교보다 더 직접적이며, 철학보다 더 구체적이다.

 

책은 35세에 심장마비로 느꼈던 죽음과 함께 시작된다. 죽은 줄도 모르고 방 안을 떠돌던 한 남자는 자신을 보고 웃는 귀신무리들을 만나고, 본능적인 불쾌함과 공포 속에서 어떤 남자를 따라가다 저승사자 사무실에 도착하게 된다. 이 황당한 이야기 속에서 독자는 어느새 현실과 비현실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것을 경험하게 된다. 그러나 한 번의 체험으로 끝날 것 같았던 영계와의 접속은 그 이후로도 계속된다. 유체이탈, 귀접, 사형수 귀신의 목조름, 전생의 연인과 원수, 빛과 검은 방, 그리고 도()의 중심에 도달하는 먼지의 깨달음까지 완비는 끊임없이 의식 너머로 진입하고, 거기서 돌아온다. (전국 온라인 서점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.)